솔로지옥 김현중씨가 임지헌 감독님에게 테니스를 배우려고 남양주시 별내 1호점을 찾아왔다.라켓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잡았다고 한다. 임지헌 감독님은 라켓 잡은법부터 기본기를 가르쳤고 마지막에는 삼육대 테니스 실력자 여학생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도 하였다.너무 재미있어 하는 김현중씨!!!계속해서 테니스를 배우러 오겠다고 하였다.